
드라마 캐릭터를 위해 자신의 몸을 극한까지 몰아붙인 배우 박민영의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다. 1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화보 속 박민영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전작에서 암 환자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무려 37kg을 감량했던 그녀가 이번 차기작 ‘세이렌’을 위해서도 또 한 번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으로 나타나 역대급 비주얼을 선보였다.
“식사 대신 ‘이것’으로?”… 원작 캐릭터 재현 위해 생활 패턴까지 파괴
박민영이 이토록 처절하게 관리한 이유는 오로지 작품의 완성도 때문이었다. 극 중 제대로 된 식사조차 하지 못한 채 위스키와 물로 하루를 버티는 주인공 ‘한설아’의 피폐한 삶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를 사지로 몰아넣은 것이다.
또한 촬영 기간 내내 하루 물 3L 이상을 마시며 캐릭터의 영혼까지 복제하려 했던 그녀의 집념에 현장 스태프들조차 경외감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결과보다 과정”… 로코 퀸의 화려한 복귀 뒤에 숨겨진 ‘지독한 연기 투혼’
푸켓의 이국적인 배경 속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민영은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많은 히트작을 낸 베테랑임에도 불구하고 “늘 첫 방송을 앞두면 신인처럼 떨린다”며 과정을 중시하는 태도를 보인 그녀의 행보에 업계에서는 “배우 박민영이 왜 대체 불가능한지 그 열정만 봐도 알 수 있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37kg 감량, 이게 가능한가”… 작품 위해 몸 던진 박민영에 쏠린 눈
화보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박민영의 파격적인 모습에 경악과 찬사가 동시에 터져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단순히 살을 뺀 게 아니라 배역을 위해 몸을 깎아낸 수준”, “비법 보고 소름 돋았다. 집념이 무섭기까지 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특히 원작 속 피폐한 캐릭터를 완벽히 재현해낸 그녀의 독기에 “역대급 싱크로율”이라는 기대평이 쏟아지며, 차기작 ‘세이렌’을 향한 관심은 벌써부터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