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열애 끝 드디어”…5월 결혼 소식 알린 15년차 걸그룹 멤버

Rado Apink Yoon Bo Mi is getting married (1)
사진-보미 SNS

방송인 박수홍이 극찬한 연예계 대표 의리파 여배우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직접 청첩장을 공개해 화제다.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출연한 에이핑크 윤보미는 박수홍의 딸 재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결혼 준비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윤보미에 대해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연예계에 이런 사람이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과거 반려묘 산책 중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게 된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얼굴도 안 가리고 산책”… 톱스타 커플의 소탈한 데이트 목격담

사진-보미 SNS

박수홍은 윤보미와 예비 신랑 라도가 평소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겨왔음을 증언했다.

두 사람이 유명인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자주 산책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것. 이에 윤보미는 반갑게 인사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아이돌과 프로듀서의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평범하고 소탈하게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다.

“분홍색 봉투에 담긴 진심”… 10년 열애의 종착역은 5월 16일

사진-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이날 영상에서 윤보미는 박수홍에게 자신의 정체성이 담긴 분홍색 표지의 청첩장을 직접 전달했다.

지난 2016년부터 인연을 맺어 2017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온 윤보미와 라도는 무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는 사랑을 확인해왔다.

강산이 변하는 시간 동안 서로의 곁을 지킨 끝에 두 사람은 오는 5월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짧은 만남과 이별이 반복되는 연예계에서 10년 연애의 결실은 그 자체로 묵직한 울림을 준다.

“아이돌 조기교육까지?”… 축하와 보답이 오간 훈훈한 현장

사진-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결혼을 앞둔 윤보미를 위해 박수홍 부부는 딸 재이와 커플로 신을 수 있는 수제 구두를 선물하며 앞날을 축하했다.

이에 윤보미는 청첩장과 함께 에이핑크 앨범을 선물하며 화답했고, 재이 앞에서 직접 안무를 선보이는 등 예비 신부의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10년이라는 긴 세월을 증명하듯 단단한 신뢰로 맺어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은 물론 누리꾼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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