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다정하게 스킨십까지”…배우 이다희 연애 시작했나?

Actor Lee Dahee. Two shot with Lee Taehee (1)
사진-이다희 SNS

배우 이다희가 연예계 대표 ‘비주얼 남매’의 정석을 보여주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이다희는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최근 유행하는 셀프 사진관을 찾아 남동생 이태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머리띠를 나눠 쓰고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커플 같은 케미”… 과거 ‘남자친구’ 오해 해프닝 재조명

Actor Lee Dahee. Two shot with Lee Taehee (2)
사진-이다희 SNS

사진 속 이다희는 동생의 볼을 찌르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이태희 역시 누나의 장난을 자연스럽게 받아주며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했다. 어깨동무를 하거나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언뜻 보면 ‘커플’ 같은 분위기마저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이다희가 과거 동생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을 당시,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의 동생을 남자친구로 오해한 누리꾼들의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 역시 ‘우월한 유전자’를 증명하듯 두 사람 모두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누나와 한솥밥… 연극영화과 출신 ‘신예 배우’ 이태희의 행보

Actor Lee Dahee. Two shot with Lee Taehee (3)
사진-이다희 SNS

이다희의 남동생 이태희는 누나보다 9살 어린 ‘연하’로, 일찍이 연극영화과를 전공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실력파 신예다.

무대 경험을 통해 실력을 다진 그는 tvN 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를 통해 본격적인 안방극장 데뷔를 알렸다.

현재는 누나 이다희와 같은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활동 중으로, 연예계 ‘배우 자매’에 이은 ‘배우 남매’로서의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슈퍼모델’에서 ‘로코 퀸’까지… 24년 차 베테랑 이다희의 저력

Actor Lee Dahee. Two shot with Lee Taehee (4)
사진-이다희 SNS

한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비밀’, ‘뷰티 인사이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장르를 불문한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연기 스타일을 구축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 그리고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다희. 본업인 연기는 물론 예능과 MC로서도 맹활약하며 데뷔 24년 차인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는 든든한 동생 이태희와 함께 걸어갈 그녀의 행보에 대중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