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더니 과감해졌네”…’욕망 아줌마’ 박지윤, 누리꾼들 놀라게 한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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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윤 SNS

박지윤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베트남 여행 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여행 상품 촬영을 위해 현지를 방문했다고 밝힌 그녀는 아침 식사 후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평온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과감한 시스루 수영복을 착용한 박지윤은 운동으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논란과 이슈 속에서도 잃지 않은 화사한 미소는 그녀의 굳건한 멘탈을 짐작하게 한다.

‘욕망 아줌마’의 화려한 전성기… 아나운서에서 예능 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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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윤 SNS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지윤은 간판 프로그램 ‘스타 골든벨’ 등을 진행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는 ‘식신로드’, ‘크라임씬’ 시리즈 등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예능 캐릭터를 구축했다.

특히 스스로를 ‘욕망 아줌마’라 칭하며 일과 육아, 자기관리 모두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했다.

이혼 후에도 멈추지 않는 ‘열일’… 양육권 지키며 이어가는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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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윤 SNS

박지윤은 최근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의 14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그녀는 현재 양육권을 직접 갖고 아이들을 돌보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아이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사로 인한 부침 속에서도 박지윤은 멈추지 않고 콘텐츠 제작과 광고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순간에 최선을”… 논란의 파도 너머 펼쳐질 박지윤의 인생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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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윤 SNS

최근 전 남편과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던 박지윤이지만, 그녀의 선택은 ‘정면 돌파’였다.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자신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모습에 응원의 목소리도 높다.

화려한 아나운서 시절을 지나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능력 있는 방송인으로 홀로 선 그녀가, 베트남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다짐한 새로운 시작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