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변했어”…모태솔로 노재윤, 연애 시작하더니 맛집만 다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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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재윤 SNS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로 큰 사랑을 받았던 노재윤이 ‘모태솔로’ 타이틀을 완벽히 벗어던지고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 게재된 영상에서는 ‘모솔연애’의 주역 강현규와 노재윤이 출연해 배우 고준희와 솔직 담백한 연애 토크를 나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방송 당시보다 눈에 띄게 후덕해진 노재윤의 모습이었다.

“여자친구와 맛집 투어 덕분”… 7개월 차 ‘경력직’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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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고준히 GO’

이날 고준희는 몰라보게 달라진 노재윤의 인상을 언급하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에 노재윤은 “여자친구랑 맛있는 걸 많이 먹어서 살이 많이 쪘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이어 “연애한 지 7개월 정도 됐다. 이제는 연애 경력직에 속하는 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재윤은 연애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는 “학원을 같이 다니다가 눈이 맞아서 사귀게 됐다”며, 방송 종영 후 제작진에게 “특이사항(연애)이 있으면 보고해달라”는 연락을 받고 당당히 열애 사실을 알렸음을 밝혔다.

7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사랑꾼으로 변모한 그의 모습에 고준희 역시 “7개월이면 내가 배워야 할 정도”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요로시쿠좌’ 노재윤, 3D 디자이너에서 ‘성장캐’ 인플루언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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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재윤 SNS

1998년생인 노재윤은 ‘모솔연애’ 출연 당시 서툴지만 진심 어린 모습과 본인만의 유행어 “요로시쿠”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본업은 3D 디자이너로, 방송에서는 3D 애니메이션을 배우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그는 방송 초반의 자신감 없는 모습에서 메이크오버와 전문가들의 코칭을 통해 내면과 외면 모두 성장하는 ‘성장형 캐릭터’로 큰 응원을 받았다. 종영 이후에도 화보 촬영과 각종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너드남’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강현규도 “연애 경험 있다”… ‘모솔연애’가 쏘아 올린 핑크빛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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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고준히 GO’

이날 함께 출연한 중앙대 의대생 강현규 또한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방송 이후 연애 경험이 있었냐는 질문에 “그 이후로 연애를 했었다”고 답해 고준희를 놀라게 했다.

비록 현재는 다시 솔로로 돌아왔지만, ‘모솔리조트’를 거쳐 간 청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한편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최근 시즌2 제작까지 확정하며 연애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툰 진심으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였던 출연자들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