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상렬이 국내 최대 규모의 대리운전 업체 전속 모델로 낙점되며 명실상부한 ‘제2의 전성기’를 입증했다.
12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지상렬이 국내 최대 대리운전 업체인 ‘천사대리운전’과 메인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지상렬이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쌓아온 친근하고 믿음직한 이미지가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적격이라 판단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기사님들의 노고 잘 알아”… 유튜브 ‘하면대리’ 경험이 모델 발탁으로
지상렬은 이번 모델 발탁에 대해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리운전을 간접 경험하며 기사님들의 애로사항과 손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그는 유튜브 채널 ‘하면대리’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밀접하게 소통해왔다.
그는 “20년 전통의 명성을 가진 브랜드인 만큼, 사용자와 기사님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책임감을 느끼고 홍보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유의 입담과 진정성 있는 태도가 브랜드 가치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언어의 연금술사’ 지상렬, 예능 고수에서 ‘사랑꾼’까지 섭렵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지상렬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어휘 선택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X맨’, ‘1박 2일’ 등 레전드 예능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그는, 최근 지상파와 유튜브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지난해 연말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거머쥐며 여전한 예능감을 과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신보람 씨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에 ‘국민 사랑꾼’으로도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지상렬은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으며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상파부터 유튜브까지 점령… 멈추지 않는 지상렬의 전성기
현재 지상렬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비롯해 JTBC ‘살롱하우스’, SBS비즈 ‘맛슐랭가이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메인 MC 및 패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년 넘게 한결같은 모습으로 대중 곁을 지켜온 그가 이번 대리운전 모델 활동을 통해 또 어떤 친근한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그의 ‘롱런’ 에너지가 대리운전 업계에도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넣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