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팀을 알리기 위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으며 ‘생계형 아이돌’의 대명사로 불렸던 그룹 카라의 한승연.
당시 팬들의 모성애를 자극하며 고군분투하던 그녀가 최근 상상을 초월하는 재력을 공개해 연예계 안팎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화려한 무대 뒤에서 조용히 자산을 불려온 그녀의 ‘반전 행보’에 업계 관계자들조차 혀를 내두르는 상황이다.
10년 만에 ‘3배’ 폭등…청담동 빌딩의 놀라운 선구안
부동산 업계와 연예계 소식통에 따르면, 한승연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 가치는 현재 최소 300억 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그녀가 지난 2014년 약 45억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빌딩은 현재 시세가 약 150억 원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입 10년 만에 약 3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두며 ‘부동산 퀸’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것이다.
“월세만 2천만 원?”…출연료 안 받아도 평생 ‘연금’ 보장
한승연의 투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2017년 어머니와 공동 명의로 매입한 삼성동 단독주택 역시 신축 과정을 거치며 가치가 급등, 현재 시세 약 16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놀라운 점은 임대 수익이다. 청담동 빌딩 한 곳에서만 매달 약 2,000만 원 수준의 월세가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져, 사실상 작품 활동 없이도 ‘평생 연금’을 보장받은 셈이다.
“연예인 걱정은 사치?”…누리꾼들 ‘경악’과 ‘부러움’ 사이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연예인 걱정은 사치라더니, 이 정도면 대대손손 먹고 살겠다”, “데뷔 초 고생하던 모습이 선한데 정말 대단하다”며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철저한 분석과 인내로 강남 핵심 요지를 선점한 한승연의 ‘영앤리치’ 행보는, 단순한 운이 아닌 그녀만의 독한 자기관리가 빚어낸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