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모범택시3’를 통해 명실상부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표예진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5월, 그녀의 첫 번째 팬미팅 ‘Pop Your Joy’(팝 유어 조이)가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공식 팬덤 ‘예둥이’를 비롯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자신의 이니셜 ‘PYJ’ 녹여낸 타이틀… “팬들과 기쁨 터뜨리고 싶어”
이번 팬미팅 타이틀인 ‘Pop Your Joy’는 기쁨이 터져 나오는 순간을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의미와 더불어, 표예진의 영문 이니셜인 ‘PYJ’를 중의적으로 표현해 특별함을 더했다.
표예진은 이번 행사의 기획 단계부터 토크 코너 구성까지 직접 참여하며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시크릿이엔티가 공개한 포스터 속 그녀는 특유의 해사한 미소와 러블리한 아우라를 뽐내며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시청률 요정’에서 ‘광고계 블루칩’까지… 거침없는 대세 행보
표예진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그녀의 치솟은 인기를 증명하는 지표이기도 하다.
지난해 ‘모범택시3’의 흥행을 이끈 주역으로 활약한 데 이어, 최근에는 톱스타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주류 브랜드 ‘좋은데이’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작품 속 이성적이고 차가운 모습과는 상반된, 팬미팅에서만 보여줄 ‘인간 표예진’의 반전 매력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4월 3일 티켓 전쟁 예고… “오후 1시·6시, 단 2회의 소중한 기록”
표예진의 정성이 가득 담긴 첫 팬미팅은 오는 5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4월 3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오픈되며 대세 배우로 거듭난 그녀의 첫 공식 만남인 만큼,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한편 다방면에서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표예진이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어떤 소중한 기억을 공유할지 연예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