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된 거였어?”…남창희♥윤영경, 어떻게 만나게 됐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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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영경, 남창희 SNS

방송인 남창희의 아내이자 배우 출신 윤영경이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 신혼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영경은 이탈리아의 고즈넉한 야경을 배경으로 양손으로 입을 가린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남편 남창희와 함께 딸기 와인을 즐기는 등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여행 중에도 김치볶음밥과 계란국을 직접 만들어 먹는 ‘찐 한국인’ 면모를 드러내며 남창희와의 소박하고도 행복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강 아이유’의 반전 과거… 춘향 선(善) 출신 배우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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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영경 SNS

남창희의 아내로 다시금 주목받은 윤영경은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재원이다.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되며 미모를 입증한 그녀는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과거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우연히 포착되었을 당시,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 씨가 사고 쳤다?”… 남창희♥윤영경 이어준 일등 공신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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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창희 SNS

두 사람의 영화 같은 만남 뒤에는 남창희의 ‘20년 지기’ 조세호가 있었다. 남창희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 비화를 공개하며, 마음을 숨기고 있던 자신을 대신해 조세호가 사랑의 가교 역할을 했음을 시사했다.

홍진경의 추궁에 남창희는 “그 친구가 조 씨냐”라는 질문에 확답을 피하며 쑥스러워했으나, 결국 조세호의 ‘눈치 백단’ 활약 덕분에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사실이 알려져 연예계 대표 절친다운 훈훈한 의리를 증명했다.

배우 은퇴 후 직장인 변신… 제2의 인생 시작한 ‘품절녀’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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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영경 SNS

한편 다양한 예능과 작품에서 활약하던 윤영경은 현재 배우 생활을 정리하고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화려한 연예계를 떠나 안정적인 삶을 선택한 그녀는 지난 2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남창희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대중의 기억 속 ‘한강 아이유’에서 이제는 한 남자의 든든한 아내로 거듭난 윤영경의 새로운 출발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축복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