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진짜 40대?”…박민영, 물과 술로 완성한 치명적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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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민영 SNS

배우 박민영이 팬들의 따뜻한 생일 축하에 화답하며 눈부신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Thank you my love, BEAN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듯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핑크 드레스+리본’의 정석…세월 잊은 러블리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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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민영 SNS

사진 속 박민영은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연핑크 컬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앙증맞은 리본 액세서리를 더해 그녀만의 전매특허인 ‘러블리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은은한 메이크업은 박민영의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더욱 강조하며 마치 숲속의 요정 같은 이미지를 자아냈다.

팬들은 “생일 너무 축하해요”, “역시 로코퀸의 정석”,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로코퀸’의 파격 변신…37kg 감량 이어 ‘물과 술’로 빚은 한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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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민영 SNS

박민영은 지난 2일부터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보험사기 용의자 ‘한설아’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세이렌’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용의자와 그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릴러로, 박민영은 기존의 밝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서늘하고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소화 중이다.

특히 박민영의 지독한 ‘캐릭터 몰입’이 다시 한번 화제다. 전작에서 암 환자 역할을 위해 37kg까지 체중을 감량했던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도 밥 대신 물과 술만 마시는 캐릭터 설정을 위해 극한의 관리를 감행했다.

박민영은 최근 인터뷰에서 “살이 찌면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촬영 내내 물을 하루에 3리터씩 마시며 버텼다”고 밝혀 연기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20년 차 배우의 내공…’성균관 스캔들’부터 ‘세이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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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민영 SNS

한편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박민영은 어느덧 데뷔 20년 차를 맞이한 베테랑 배우다.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그녀는 ‘시티헌터’, ‘힐러’, ‘7일의 왕비’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특히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등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던 박민영은 최근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이어 이번 ‘세이렌’까지 연달아 강렬한 캐릭터를 선택하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이처럼 철저한 자기관리와 끊임없는 변신으로 매번 전성기를 갱신하는 그녀의 행보에 업계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치명적인 로맨스릴러로 돌아온 박민영의 활약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 ‘세이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