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안 받아도 평생 연금?”…박서준, 109억에 산 건물 역대급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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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서준 SNS

배우 박서준이 연기력만큼이나 탁월한 부동산 투자 안목으로 연예계 재테크 강자 반열에 올랐다.

지난 2020년 약 109억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빌딩은 현재 2026년 기준 시세가 최소 3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입 후 약 6년 만에 200억 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며, 이는 강남 핵심 요지를 꿰뚫어 본 그의 선구안이 만든 결과이다.

“이러다 건물주들 기죽겠네”…압구정 점령한 ‘박서준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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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서준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건물은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압구정 로데오 거리 인근의 이른바 ‘노른자 땅’에 위치해 있다. 박서준은 노후된 건물을 매입한 뒤 세련된 외관으로 리모델링하여 건물 가치를 극대화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압구정 로데오 상권이 다시 부활하며 임대료와 지가가 동시에 폭등, 그의 자산 가치는 연예계 대표 ‘영앤리치’의 표본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건물 내 숨겨진 비밀, 200억 수익보다 값진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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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서준 SNS

단순히 자산 증식에만 몰두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 대중을 더 놀라게 한다. 박서준은 건물 내에 본인과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들의 숍을 입점시켰다.

특히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스태프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백억 원의 수익보다 사람을 먼저 챙긴 그의 행보에 업계의 찬사가 쏟아지는 이유이다.

“연예인 걱정은 사치?”…미담 섞인 재력에 누리꾼들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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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서준 SNS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돈만 많은 줄 알았더니 의리까지 챙기네”, “진정한 갓물주(God+건물주)의 탄생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단순히 부를 축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성공을 주변과 나누는 박서준의 모습은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압구정 건물주’라는 화려한 타이틀 뒤에 숨겨진 그의 묵직한 의리가 2026년 현재까지도 연예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