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조이가 대만 현지를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였다.
조이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2026 JOY ASIA TOUR JOY SPLASH in TAIPE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만 팬미팅 백스테이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조이는 화려한 핑크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특히 심할 정도로 마른 몸매가 눈에 띄는 모습이다.
‘인간 벚꽃’ 강림… 백스테이지 압도하는 여신 비주얼
사진 속 조이는 마치 봄의 정령이 환생한 듯한 ‘인간 벚꽃’ 그 자체였다. 그녀의 여리여리한 몸매 라인과 화사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설렘이 가득한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짐작게 했다.
조이는 이번 아시아 투어 ‘JOY SPLASH’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각 도시마다 다른 컨셉과 의상으로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중이다.
‘과즙 미모’에서 ‘믿보배’까지… 12년 차 베테랑의 한계 없는 성장
2014년 레드벨벳의 멤버로 데뷔한 조이는 ‘Happiness’, ‘빨간 맛 (Red Flavor)’, ‘Psycho’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상큼한 ‘과즙미’로 데뷔 초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2021년 첫 솔로 앨범 ‘안녕 (Hello)’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도 확실히 각인시켰다.
연기자로서의 행보 역시 독보적이다.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한 이후 ‘위대한 유혹자’, ‘한 사람만’, ‘어쩌다 전원일기’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각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드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유일무이 로맨스’ 주인공 낙점… MC부터 연기까지 ‘열일 행보’
현재 조이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에 한창이다.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캐스팅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조이가 그려낼 새로운 로맨스 서사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본업인 가수와 배우 활동 외에도 SBS ‘TV 동물농장’의 MC로서 친근하고 따뜻한 매력을 전하고 있는 조이.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행보와 함께 2026년 상반기를 자신의 해로 만들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