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명불허전 ‘융프로디테’다운 비주얼을 과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지와 함께 일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차 안에서 블랙 재킷과 화이트 상의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형 아니야?”…근접 셀카도 굴욕 없는 무결점 미모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윤아의 독보적인 이목구비였다. 차분하게 내린 앞머리와 긴 생머리는 그녀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이어진 근접 셀카에서는 조명 아래 투명한 피부결과 또렷한 눈매가 강조되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아는 베이지 트렌치코트에 터콰이즈 색감의 니트 머플러를 매치해 감각적인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을 선보였다.
촛불이 켜진 공간에서 미소 짓는 그녀의 모습과 가방에 달린 귀여운 곰 인형 참은 성숙함 속에 감춰진 소녀 같은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팬들은 “보자마자 심장 떨어질 뻔했다”, “사람이 아니라 인형이다”, “늘 응원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센터 윤아’에서 ‘믿보배’까지…전설이 된 19년 차 행보
2007년 소녀시대의 센터로 데뷔한 윤아는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K-팝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독보적인 비주얼로 ‘걸그룹 센터의 정석’이라 불린 그녀는 일찌감치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새벽이 역으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이후, ‘총리와 나’, ‘더 케이투(THE K2)’, ‘빅마우스’, ‘킹더랜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또한 영화 ‘공조’ 시리즈와 ‘엑시트’를 통해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며 가수와 배우 두 분야에서 모두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100억 매입 건물이 250억으로…’청담동 건물주’의 위엄
한편 미모만큼이나 화려한 그녀의 재력도 화제다.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윤아는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건물을 10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은 바 있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부동산 투자 1순위 지역에 위치해 매물이 나오자마자 팔리는 알짜배기 부동산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당시 100억 원에 매입했던 이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2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비주얼과 연기력, 그리고 영리한 투자 감각까지 모두 갖춘 윤아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