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70 연말 할인 진행
최대 300만 원 혜택
4천만 원대까지 진입
제네시스가 12월을 맞아 GV70을 포함한 전 차종에 연말 금융·할인 패키지를 걸었다.
기본 가격이 5,318만~6,168만 원인 중형 SUV GV70이 조건을 맞추면 실구매가가 4천만 원대로 떨어지는 구조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금 할인, 트레이드-인, 법인·가족·제휴사 전용 지원을 촘촘히 쌓아 올린 것이 특징이다. 고객 상황에 따라 어떤 조합을 고르느냐에 따라 체감 혜택이 크게 달라진다.
연말 프로모션 구성
우선 ‘2025 라스트 찬스’로 최대 300만 원 차량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12월 1일부터 12일 안에 생산월 조건 차량을 출고하면 10만 원이 추가된다.
또한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 보유 차량을 매각하는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은 200만 원을 더 깎아준다. 노후차 트레이드-인은 인증중고차에 노후 차량을 넘긴 뒤 15일 이내 신차를 계약하면 20만 원을 지원한다.
‘제네시스 THE BETTER CHOICE’는 현대·외산·제네시스 차량 보유 고객에게 50만 원을 제공한다. 법인 고객용 혜택도 따로 있다.
현대닷컴 직구매 출고 이력이 있는 현장관리법인은 법인업무용·키맨 차량에 50만 원, 대표자 차량에 100만 원을 지원한다. ‘200만 굿 프랜드’ 프로그램은 배우자·직계존비속 대상 신규 고객 15만 원, 기존 출고 고객 10만 원을 추가 할인한다.
베네피아 제휴 타깃 고객은 포인트 전환 후 출고 시 10만 원을, THE BETTER CHOICE 렌트·리스 프로모션은 50만 원 할인과 4% 혜택을 더한다.
할부는 모빌리티 표준형 기준 36개월 3.8%, 48개월 3.9%, 60개월 4.0% 금리가 적용되며 제네시스 파이낸스 상품도 선택할 수 있다.
GV70의 뛰어난 상품성
한편 GV70은 전장 4,715mm, 전폭 1,910mm, 전고 1,630mm, 휠베이스 2,875mm의 중형 SUV다. 차체 크기 대비 휠베이스가 길어 2열 거주성과 적재 공간을 동시에 노린 비율이며, 패밀리 SUV 수요를 겨냥한 전형적인 규격이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싱글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kg.m를 발휘하며, 일상 주행부터 고속 크루징까지 여유 있는 성능을 제공하는 세팅이다.
실내는 제네시스 특유의 수평형 레이아웃과 고급 마감재를 앞세워 동급 국산·수입 중형 SUV와의 직접 비교를 노린 구성이며, 옵션 구성을 따라 편의·안전 사양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공식 판매가격은 5,318만~6,168만 원 구간이지만, 연말 프로모션을 최대한 활용하면 시작가는 4천만 원대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어떤 할인 조건과 금융 프로그램을 조합하느냐에 따라 체감 가격과 월 납입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실제 계약 단계에서는 자신에게 해당되는 항목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