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의 새로운 막내 등장?”…현대차라 믿기 어려운 디자인의 ‘콘셉트 쓰리’ 등장

📝 AI 요약 보기

AI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 현대차, 첫 소형 EV 콘셉트 공개
  • 독특한 디자인과 캐릭터로 주목
  • 전동화 전략의 새로운 비전 제시

현대차가 소형 전기차 콘셉트 ‘콘셉트 쓰리’를 공개했습니다.

  •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 아이오닉 브랜드의 소형 EV 확장을 예고합니다.
  •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미스터 픽스’ 캐릭터로 차별화했습니다.

현대차의 새로운 소형 전기차 콘셉트가 등장했습니다.

콘셉트 쓰리는 독특한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강조합니다.

  • IAA 모빌리티 2025에서 공개된 이 콘셉트카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 소형 EV입니다.
  • 공기역학적 효율을 높이는 ‘에어로 해치’ 디자인과 독특한 리어 스포일러를 특징으로 합니다.
  •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언어로 세련된 외형을 제공합니다.
  • ‘미스터 픽스’ 캐릭터와 ‘BYOL 위젯’으로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습니다.
  • 현대차의 전동화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 제시하는 중요한 모델입니다.
현대차 ‘콘셉트 쓰리’ 공개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적용
아이오닉 첫 소형 EV 콘셉트
Hyundai Concept THREE revealed
콘셉트 쓰리 (출처-현대차그룹)

유려한 곡선과 독특한 리어 스포일러, 차체 곳곳에 숨겨진 캐릭터까지 한눈에 봐도 기존 아이오닉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의 새로운 콘셉트카가 등장했다.

IAA 모빌리티 2025가 열린 뮌헨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 이 차량은 ‘아이오닉의 막내’이자, 현대차 전기차 전략의 또 다른 진화를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주인공은 현대차 아이오닉의 첫 소형 EV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로 상식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감각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드러내고 있다.

콘셉트카의 한계를 넘은 모델

Hyundai Concept THREE revealed (2)
콘셉트 쓰리 (출처-현대차그룹)

‘콘셉트 쓰리’는 단순한 전시용 차량이 아니다. 현대차가 아이오닉 브랜드를 소형 전기차 영역까지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직접 보여주는 모델이다.

🗳 의견을 들려주세요

현대차의 소형 EV 전략, 성공할 수 있을까?

현대차는 지금까지 준중형 ‘아이오닉 5’, 중형 ‘아이오닉 6’, 대형 SUV ‘아이오닉 9’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탄탄히 다져왔다. 여기에 콘셉트 쓰리가 더해지며 소형 전기차 시장에도 본격적인 진출을 예고한 셈이다.

이번 모델은 해치백 스타일의 차체에 ‘에어로 해치’ 디자인을 적용해 공기역학적 효율을 끌어올렸으며 후면에는 레몬빛 덕테일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됐다.

Hyundai Concept THREE revealed (3)
콘셉트 쓰리 (출처-현대차그룹)

이를 통해 공기 흐름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동시에 시각적 포인트를 더했으며 공간 활용을 고려한 수직형 테일게이트도 적용돼 실용성과 개성을 모두 담았다.

특히,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 디자인 언어는 콘셉트 쓰리만의 감각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스틸 소재가 가진 본연의 강도와 곡선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차량 외형에 세련된 인상과 부드러운 볼륨감을 동시에 부여했다.

‘미스터 픽스’와 사용자 중심 설계

💡 콘셉트 쓰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요?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의 새로운 소형 전기차 콘셉트입니다.

  • 공기역학적 효율을 높이는 ‘에어로 해치’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 ‘미스터 픽스’라는 캐릭터가 차량 내부와 외부에 숨겨져 있습니다.
  • ‘BYOL 위젯’으로 사용자 맞춤형 주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Hyundai Concept THREE revealed (4)
콘셉트 쓰리 (출처-현대차그룹)

콘셉트 쓰리에는 ‘미스터 픽스(Mr. Pix)’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고정된 형태 없이 변화무쌍한 이 캐릭터는 차량 내부와 외부 곳곳에 숨어 있다. 관람객이 이 캐릭터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차량 디자인을 체험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또한, 실내 구성은 단순히 안락함을 넘어, 탑승자의 감정적 편안함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시트와 도어, 콘솔, 대시보드에 이르기까지 소재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가구처럼 따뜻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주목할 만한 기능은 ‘BYOL(Bring Your Own Lifestyle) 위젯’이다. 이 위젯은 사용자의 취향과 운전 습관에 따라 주행 기능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터페이스다.

Hyundai Concept THREE revealed (5)
콘셉트 쓰리 (출처-현대차그룹)

차량 시동이 켜지면 대시보드에 있던 위젯이 자연스럽게 스티어링 휠 쪽으로 이동해, 운전자에게 직관적인 제어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 차량은 전동화 시대의 사용자 중심 모빌리티에 대한 방향성을 담은 결과물”이라며 “작은 차체 안에 기술과 감성, 디자인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미래형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 뮌헨에서 빛나다

Hyundai Concept THREE revealed (6)
콘셉트 쓰리 (출처-현대차그룹)

이번 콘셉트카의 등장은 단순한 신차 공개를 넘어 현대차의 전기차 전략을 상징한다. 특히 유럽에서 내연기관차의 퇴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소형 EV는 브랜드 입지를 굳히는 데 핵심적인 열쇠가 된다.

현대차는 뮌헨 도심 한복판에 580㎡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이 공간은 아이오닉 시리즈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인 ‘파라메트릭 픽셀’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이곳에서는 콘셉트 쓰리뿐만 아니라 아이오닉 5, 6, 9, 캐스퍼 일렉트릭 등 7종의 EV를 함께 전시해 브랜드의 전동화 비전을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Hyundai Concept THREE revealed (7)
콘셉트 쓰리 (출처-현대차그룹)

또한, ‘디 에센스’와 ‘퍼니쉬드 라운지’ 등 콘셉트카의 디자인 철학을 형상화한 전시물도 함께 공개됐다. 이는 자동차 외관과 실내에서 사용된 디자인 요소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현장에서는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5 N, 6, 9, 캐스퍼 일렉트릭 등 다양한 모델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전기차 주행 경험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