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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업체, 16개 차종 4만대 리콜
- 주요 결함: 보닛, 안전벨트, 조향장치
- 16일부터 무상수리 시작
국내외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안전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합니다.
- 현대차, 포드, 벤츠 등 5개 업체가 포함됩니다.
- 팰리세이드의 보닛 결함, 포드의 안전벨트 결함 등이 주요 문제입니다.
- 메르세데스-벤츠는 조향장치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 리콜은 16일부터 무상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치명적인 안전 결함이 발견되어 대규모 리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현대차, 포드, 벤츠, 스텔란티스 등 5개 완성차 업체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보닛 결함으로 2만7천대가 리콜됩니다.
- 포드 익스플로러와 에비에이터는 안전벨트 결함으로 리콜 중입니다.
- 벤츠는 조향장치 결함으로 인해 904대를 리콜합니다.
- 스텔란티스의 지프 랭글러는 원격 시동 시스템 문제로 리콜됩니다.
- 이륜차 제조사 디앤에이모터스의 스쿠터도 리콜 대상입니다.
- 차량 소유자는 리콜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 비용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16개 차종 4만대 결함
보닛부터 안전벨트까지
16일부터 무상수리 시작
현대차, 포드, 벤츠, 스텔란티스 등 국내외 5개 완성차 업체에서 안전과 직결된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면서 대규모 리콜 사태가 벌어졌다.
국부가 현대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디앤에이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등 국내외 완성차 업체 5곳에서 제작·판매한 16개 차종 4만380대에서 제작 결함이 확인돼 리콜을 시행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2만7천대 보닛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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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리콜 사태, 소비자 안전은 보장되는가?
이번 리콜 사태에서 가장 많은 수량이 포함된 것은 현대차의 대표 대형 SUV 팰리세이드다. 팰리세이드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총 2만7656대로 보닛 잠금장치 강건성이 부족해 주행 중 보닛이 열릴 가능성이 확인됐다.
고속도로 주행 중 갑자기 보닛이 열리면 운전자 시야가 완전히 차단돼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결함으로 현대차는 오는 16일부터 무상수리에 나선다.
또한 포드 익스플로러와 에비에이터 5984대에서도 심각한 안전 결함이 발견됐다. 안전벨트 버클 고정 볼트 조립 불량으로 충돌 사고 발생 시 안전벨트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우려가 제기됐다.
💡 리콜이 발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리콜은 차량의 안전성 문제로 인해 발생합니다.
-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보닛 잠금장치 문제로 리콜됩니다.
- 포드는 안전벨트 결함이 발견되었습니다.
- 벤츠는 조향장치 볼트 체결 불량을 발견했습니다.
생명을 지켜줘야 할 안전벨트가 오히려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상황으로 포드는 이달 5일부터 이미 리콜 절차를 진행 중인 상황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조향장치까지 문제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GLC 300 4MATIC, EQE 350+ 등 10개 차종 904대에서 조향장치 내 볼트 체결 불량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결함은 조향성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상 치명적인 위험을 안고 있다. 핸들을 돌려도 차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다. 벤츠는 오는 12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또한 이륜차 제작사 디앤에이모터스는 스쿠터 UHR125 모델 5512대에서 교류발전기 홀센서 불량이 발견돼 10일부터 시정조치를 실시한다. 이 센서는 엔진 회전 정보를 제어 장치에 전달하는 부품으로, 결함이 있으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다.
더불어 스텔란티스코리아의 지프 랭글러 324대는 원격 시동 안테나 케이블 조립 불량으로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견됐다. 이 차량은 5일부터 시정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국토부는 “차량 소유자가 리콜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며 “제작사는 소유자에게 우편이나 문자로 시정 방법을 안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