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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PV5, 693km 주행 성공
- 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
- 실제 도로에서 테스트
기아의 전기차 PV5가 새로운 주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 PV5는 1회 충전으로 693.38km를 주행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이 기록은 실험실이 아닌 실제 도로 조건에서 달성되었습니다.
- 기아는 PV5를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기아 PV5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기록은 실험실이 아닌 실제 도로 조건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가 큽니다.
- 기아 PV5는 665kg의 적재량을 싣고 693.38km를 주행하며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는 GPS와 카메라로 투명성을 확보했습니다.
- PV5는 E-GMP.S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기아의 첫 전동화 PBV 모델입니다.
- 롱레인지 모델은 최대 377km, 스탠다드 모델은 28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 350kW급 초급속 충전기로 30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합니다.
- 기아는 PV5의 다양한 파생 모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전기차 시장 판도 뒤흔든 PV5
단 한 번 충전으로 693km 주행
실 적재량 싣고 세계 기록 경신
기아의 전기 경상용차 PV5가 실제 물류 환경을 재현한 상태에서 1회 충전으로 무려 693.38km를 달리는 데 성공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이번 기록은 실험실 조건이 아니라 도심과 외곽, 고도 변화까지 포함된 실제 도로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단순한 ‘기록 세우기’ 그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665kg 적재하고 독일 공도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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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상용차의 미래 바꿀수 있을까?
기아는 지난달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부의 일반 도로에서 PV5 카고 모델의 기록 도전을 진행했다. 차량은 최대 적재중량인 665kg을 가득 실은 상태였고, 71.2kWh 배터리를 장착한 4도어 모델이 투입됐다.
주행 코스는 도심과 외곽을 오가는 58.2km 구간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물류 및 배달 환경을 충실히 반영한 구조였으며 GPS 추적 장비와 차량 내부 카메라로 주행 전 과정을 기록해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날 주행은 상용차 전문 기자 조지 바로우와 현대차∙기아 유럽 기술센터의 선임 엔지니어 크리스토퍼 니게마이어가 함께 진행했다.
바로우 기자는 “단 한 번의 충전으로 693km 이상 주행한 것 자체가 놀랍다”며 “이 정도 효율성을 가진 전기차가 또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 기아 PV5의 기네스 기록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기아 PV5의 기네스 기록은 전기차의 효율성과 실용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 실제 도로 조건에서 1회 충전으로 693.38km 주행에 성공한 것은 전기차 기술의 발전을 보여줍니다.
- 이 기록은 단순한 실험실 조건이 아닌 실제 환경에서 달성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니게마이어 선임 엔지니어는 “PV5의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완전히 이해하고 주행에 반영했다”며 “전비 운전 측면에서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컨셉카’ 아닌 실전용 전기 상용차
기네스 기록에 이름을 올린 PV5는 기아 최초의 전동화 기반 PBV(Purpose Built Vehicle) 모델로 화물 공간 활용성은 물론 낮은 적재고를 갖춰 물류, 운송, 캠핑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PV5는 전동화 플랫폼인 E-GMP.S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단순히 실험용 기술을 과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갖췄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PV5 카고 모델은 롱레인지와 스탠다드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되는데 롱레인지 모델은 71.2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77km(국내 복합 기준), 스탠다드 모델은 51.5kWh 배터리로 최대 280km를 주행할 수 있다.
여기에 충전 시간도 강점으로 두 모델 모두 35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배터리 10%에서 80%까지 약 3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기록은 단지 수치를 넘어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한 기아의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실제 환경에서도 효율성과 실용성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아는 이미 올해 PV5 카고와 패신저 모델을 시장에 출시했으며, 향후 ▲교통약자용 차량 ▲샤시캡 ▲오픈베드 ▲캠핑용 모델 ▲냉동탑차 등 다양한 파생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