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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렌토, 올해 10만대 판매 예상
- 30-60대 가족차로 인기
-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주도
기아 쏘렌토는 올해도 베스트셀링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2.1% 증가했습니다.
-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가 있습니다.
-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기아 쏘렌토는 중형 SUV 시장에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철학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외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쏘렌토는 국산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가족을 위한 실용성과 공간 활용도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하이브리드 모델은 올해 3만5945대가 판매되었습니다.
- 출고 대기 기간은 하이브리드 모델이 최대 5개월입니다.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 예고
올해 10만대 판매 돌파 전망
30~60대 패밀리카 선택 1위
기아의 대표 중형 SUV, 쏘렌토 MQ4 모델이 출시된 지 5년,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한지도 벌써 2년이나 지났음에도 여전히 화제다.
기아 쏘렌토는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2.1% 증가한 5만2262대가 판매되는 등 올 한 해 연간 판매량 10만대 돌파와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 등극이라는 겹경사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중형 SUV 시장의 ‘확고한 1위’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쏘렌토는 올해 상반기 국산차 판매량 1위를 차지했고, 특히 30대부터 60대까지의 가족 단위 고객에게 높은 선호를 받았다.
구체적인 수치를 보면 50대에서 가장 많은 1만1805대가 팔렸고, 이어 40대 9397대, 30대 9004대, 60대 8156대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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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SUV 시장 1위 쏘렌토,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까?
업계에서는 “쏘렌토 구매층은 대부분 가족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연령대”라며 “공간 활용도와 실용성이 그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넉넉한 실내 공간은 경쟁 SUV들의 변화를 이끌기도 했다. 3세대 쏘렌토가 등장할 당시, 경쟁 모델인 현대차 싼타페보다 휠베이스가 15㎜ 길었다.
이후 싼타페는 5세대에서 이를 따라잡았고, 르노코리아의 그랑 콜레오스는 오히려 쏘렌토보다 5㎜ 더 늘려 출시됐다. 즉, 쏘렌토는 그 자체로 중형 SUV 시장의 기준이 된 셈이다.
SUV 본연의 디자인과 실속 있는 라인업
💡 쏘렌토는 왜 중형 SUV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가요?
쏘렌토의 인기는 다양한 요인에 기인합니다.
- 넓은 실내 공간과 실용성이 가족 단위 고객에게 매력적입니다.
- 정통 SUV의 균형 잡힌 디자인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줍니다.
또한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철학이 적용된 쏘렌토는 박스형 후면이나 과감한 전면 디자인을 내세운 싼타페와 달리, 정통 SUV의 균형 잡힌 외형을 유지했다.
이러한 안정적인 디자인은 호불호를 줄이고 소비자층을 넓히는 효과를 냈으며 ‘SUV답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게 했다.
라인업 역시 강점이다. 기아는 2020년부터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선보이며 수요를 빠르게 흡수했고, 현재는 2.5 가솔린 터보, 2.2 디젤, 하이브리드까지 총 3개 파워트레인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중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 기준으로 3600만 원대부터 시작되는 가격 역시 경쟁력을 높인다.
특히 하이브리드는 쏘렌토의 판매 실적을 견인하는 주역이다. 올해 1~9월 하이브리드 모델만 3만5945대가 팔리며 전체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다만 출고 대기 기간도 이 영향으로 길어졌다. 기아 10월 납기 안내에 따르면, 가솔린과 디젤 모델은 약 4~5주 만에 출고되지만, 하이브리드는 최대 5개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올해도 베스트셀링카 유력
한편 지난해 쏘렌토는 총 9만4538대가 팔리며 국내 승용차 중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이는 1999년 기아가 현대차에 인수된 이후, 처음으로 기아 브랜드가 내수 1위를 차지한 기록적인 순간이었다.
올해도 그 기록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9월 한 달간만 해도 쏘렌토는 8978대가 판매됐으며, 이 추세라면 연말까지 10만대 돌파가 확실시된다.
이에 따라 쏘렌토는 지난 2023년 현대차 그랜저 이후 2년 만에 다시 등장하는 ‘10만대 클럽’ 모델이 될 전망이다.
기아 관계자는 “쏘렌토는 탄탄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고객 만족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최근 선보인 연식 변경 모델 ‘더 2026 쏘렌토’를 통해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