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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신형 텔루라이드 디자인 공개
-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 반영
- 11월 20일 LA 오토쇼서 완전 공개
기아의 신형 텔루라이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
- 11월 20일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 예정
- 강인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가진 외관
기아 신형 텔루라이드는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11월 20일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수직형 LED와 플로팅 루프 등 새로운 디자인 요소
- 콜로라도 텔루라이드 산맥에서 영감을 받은 펜더 라인
-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의 예술적 위장 랩핑 적용
-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도입으로 상품성 강화
11월 20일, LA 오토쇼서 공개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 담아
수직형 LED·플로팅 루프 적용
처음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자마자,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찬사가 쏟아졌다. 형체만 드러낸 실루엣임에도 신형 텔루라이드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11월 20일(현지시각) 미국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인 2027년형 기아 텔루라이드가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외장 실루엣이 담긴 티저 이미지부터 위장 랩핑을 두른 실차 사진까지 연이어 공개되며, LA 오토쇼 전부터 북미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 구현
신형 텔루라이드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토대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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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텔루라이드의 디자인 변화, 여러분의 생각은?
자연과 인간, 전통과 미래 같은 상반된 요소의 공존을 담아내는 이 디자인 언어는 2021년 기아 디자인 총괄 카림 하비브가 제시한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특히 외관 디자인에서는 강인함과 우아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전면부는 직선적 숄더라인과 수직형 LED 시그니처 라이트, 붉은빛과 호박색이 어우러진 조명 그래픽으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여기에 차량을 가로지르는 날카로운 삼각형 펜더 라인은 미국 콜로라도 텔루라이드 산맥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육중한 암석을 떠올리게 하는 조형미는 차량에 입체감을 더하면서,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측면부는 수평으로 넓게 펼쳐진 보닛과 미세하게 상승하는 벨트라인, 전방으로 기울어진 D필러는 SUV 특유의 역동성과 안정감을 동시에 보여주며 D필러 상단에 블랙 인서트를 더해 ‘루프가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루프 실루엣까지 연출했다.
💡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이란 무엇인가요?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철학은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입니다.
- 자연과 인간, 전통과 미래 같은 상반된 요소의 조화를 강조합니다.
- 2021년 카림 하비브가 제시한 후 발전해왔습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기존 텔루라이드의 비율을 유지하면서도 조형적으로 한층 정제된 느낌이며 단단한 휠 아치와 탄탄한 펜더는 본래 SUV의 터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곡선을 더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예술적 스케치가 된 SUV
특히 이번 신형 텔루라이드는 외형을 숨기기 위한 위장 랩핑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단순한 차체 보호용을 넘어, 디자인 스케치 수백 장을 겹쳐 그린 패턴으로 차체의 곡선을 은근히 드러냈다.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의 수석 디자이너 톰 컨스는 “차체 형상을 단순히 감추는 데 그치지 않고, 시각적인 흥미를 유발하도록 구성했다”며 “이 랩 디자인은 키스 해링과 미스터 두들의 작품에서 착안한 예술적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색상 또한 눈에 띈다. 주황색에서 시작해 보라색으로 마무리되는 그러데이션은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대비감을 보여준다. 이는 디자인의 흐름과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요소로, 수십 번의 테스트 끝에 최종적으로 선택된 조합이다.
또한 위장 랩핑 곳곳에는 숨겨진 장치도 있다. 차량 측면 하단에는 GPS 좌표가 붙어 있는데, 이는 차명 ‘텔루라이드’의 유래가 된 미국 콜로라도주의 마을 위치를 가리킨다. 기아 측은 “디자인 속에 상징성을 담으려 했다”고 밝혔다.
11월 20일, LA 오토쇼에서 완전 공개
신형 텔루라이드가 공개되기도 전에 주목받는 이유는 디자인뿐만이 아니다. 이 모델은 이미 북미 시장에서 연간 10만 대 이상 판매되는 기아의 대표 패밀리 SUV다.
내구성과 실내공간, 주행감각을 고루 갖춘 모델로 형제차인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함께 시장을 이끌어 왔으며 이번 신형은 기존 대비 더욱 당당한 인상과 함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도입으로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기아는 이번 텔루라이드로 다시 한번 북미 대형 SUV 시장을 정조준할 예정이며 완전한 디자인 공개와 제원, 실내 사양 등은 오는 11월 20일 열리는 LA 오토쇼에서 공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