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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6세대 클리오 공개
- 디자인·공간성 개선
- 하이브리드로 연비 향상
르노가 소형 해치백 클리오의 6세대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 전장 67mm 증가로 공간성이 향상되었습니다.
-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연비가 40% 개선되었습니다.
- 첨단 디지털 기술과 안전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르노의 클리오는 35년간 유럽 소형차 시장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이번 6세대 모델은 디자인과 성능, 공간성이 모두 개선되었습니다.
- 차체가 커져서 더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연료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 디지털 계기판과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 이 모델은 유럽 시장에서 2025년 하반기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35년 베스트셀러 6세대 등장
전장 67mm 늘어난 차체 크기
160마력 풀하이브리드 탑재
르노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소형 해치백 ‘클리오’ 6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클리오는 지난 1990년 첫 출시 이후 35년간 유럽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소형차로 이번 세대교체를 통해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강화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첨단 디지털 기술을 앞세워 브랜드의 핵심 전략 차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성 확보
6세대 클리오는 CMF-B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전 세대와 비교해 전장은 67mm 길어진 4116mm, 휠베이스는 2597mm로 8mm 늘어났으며 전폭도 39mm, 전고도 11mm 늘어나는 등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성과 주행 안락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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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 6세대, 디자인·성능 개선이 충분한가?
클리오는 지금까지 전 세계 120개국에서 약 1,700만대가 팔렸으며, 프랑스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모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1991년과 2006년 두 차례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상업적 성공을 넘어 소형차 시장의 혁신 아이콘으로 평가받았다.
외관은 르노 엠블렘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돼 다른 모델과 차별화됐다. 전면부는 샤크노즈 스타일로 날렵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독특한 하단부 주간주행등, 차체 폭을 강조하는 범퍼 공기흡입구 등이 적용됐다.
여기에 2열 도어핸들은 히든타입이며, 후면부 유리창 각도를 눕혀 스포티한 실루엣이 구현됐다. 새로운 LED 라이트 시그니처와 입체적인 차체 라인은 스포티하면서도 현대적인 인상을 준다.
💡 르노 클리오 6세대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르노 클리오 6세대는 여러 가지 면에서 이전 모델보다 개선되었습니다.
- 전장, 휠베이스, 전폭, 전고 등이 모두 증가하여 더 넓은 공간감을 제공합니다.
- 160마력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연료 효율을 최대 40% 향상시킵니다.
- 첨단 디지털 계기판 및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안전성을 높입니다.
풀하이브리드로 연료비 40% 절감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개발된 ‘E-테크 풀 하이브리드 160’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1.8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전기모터와 1.4kWh 배터리 등이 조합돼 총 출력 160마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 160마력의 이 시스템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km당 89g으로 낮췄으며, 복합 연비는 25.6km/L에 달한다. 일반 주행 조건의 80%까지 전기모드 주행이 가능해 기존 가솔린 엔진 대비 최대 40%의 연료 절감 효과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1.2 TCe는 1.2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로 최고출력 115마력을 발휘하는 옵션도 마련됐다. 개인 고객부터 법인 차량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하기 위한 구성이다.
실내는 고급 소재와 함께 ‘더블 V’ 형태의 10.1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듀얼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구글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OpenR Link을 적용해 동급 최초 수준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컬럼식 기어레버, 스마트폰 무선 충전, 알칸타라 시트, 하만카돈 오디오 시스템 등과 함께 최대 29가지의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이 적용됐다.
여기에는 긴급제동보조, 차선유지, 지능형 크루즈컨트롤 등을 기본 혹은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어 소형차 이상의 안전성을 확보한 것도 장점이다.
르노 관계자는 “클리오는 항상 소형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해왔다”며 “이번 6세대는 하이브리드 효율, 첨단 연결성, 안전성 등에서 동급을 선도하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클리오는 터키 부르사 공장에서 하루 1,000대 이상 생산되고 있으며, 유럽 시장 판매는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