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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코리아, 세닉 E-Tech 최대 420만 원 할인
- 르노 차량 보유자 추가 혜택
- 전국 전시장에서 경품 제공
르노코리아가 전기차 시장 경쟁 속에서 세닉 E-Tech에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 10월 한 달간 최대 420만 원까지 할인 제공
- 기존 르노 고객 및 지역에 따라 추가 혜택
- 전국 전시장에서 경품 이벤트도 진행
르노코리아는 경쟁이 치열해진 전기차 시장에서 세닉 E-Tech의 판매 촉진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기존 고객 및 특정 지역 거주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전시차 구매 시 추가 할인이 적용됩니다. 이러한 혜택은 전기차 보조금과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 최대 420만 원 할인을 통해 전기차 구매 부담을 줄입니다.
- 서울, 부산, 대전 등 지역에 따라 최종 구매 가격이 상이합니다.
- 특별한 경품 이벤트로 소비자 참여를 유도합니다.
세닉 E-Tech 특별 지원금 혜택
10월 구매 고객 최대 420만 원
시승∙상담 고객에도 경품 제공
르노코리아가 올해 새롭게 출시한 세닉 E-Tech에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250만 원 할인에 각종 추가 혜택까지 더해 최대 420만원까지 깎아주겠다는 것으로 전기차 구매 활성화를 위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한 것이다.
최대 420만 원 할인…지역 따라 가격 차이도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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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세닉 E-Tech 프로모션, 만족할 만한 혜택인가?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모델 구매 고객에게 250만 원의 특별 지원금을 제공한다. 여기에 기존 르노 차량을 구매했거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추가 혜택이 붙는다.
또한 지역할인제 적용 지역이나 지역 보조금이 모두 소진된 지역 거주자에게도 50만 원이 추가되며,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침수 피해 차량 보유자는 50만 원이 별도로 지원된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최대 42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르노코리아가 직접 제공하는 만큼, 보조금과 중복으로 적용된다.
💡 세닉 E-Tech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요?
세닉 E-Tech는 르노코리아가 출시한 순수 전기차로, 여러 가지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87kWh NCM 배터리를 탑재하여 긴 주행거리를 제공합니다.
- 2024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검증된 모델입니다.
- 스마트 코쿤 기술로 외부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며, 파이어맨 액세스로 화재 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르노 차량을 현재 보유 중인 로열티 고객이 10월 안에 세닉 E-Tech를 구매할 경우, 서울 거주자는 최대 혜택 적용 시 약 4308만 원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부산과 대전은 각각 4070만 원, 4132만 원부터 시작하며, 전남 해남은 3753만 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전기차 보조금이 아직 넉넉하게 남아있는 지역일수록 실질 부담이 줄어드는 셈이다.
유럽 올해의 차 수상작
세닉 E-Tech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NCM 배터리를 탑재한 순수 전기차다. 2024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검증받은 르노의 전기차 기술력을 담고 있다.
경쾌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파이어맨 액세스는 화재 상황에서 빠른 대응이 가능하고, 스마트 코쿤은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 소음과 진동을 차단한다.
다만 이처럼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차량을 출시 직후부터 이렇게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이유는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테슬라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들이 전기차 시장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소비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오는 12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 상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주유 상품권 10만원권 30명, 다이슨 무선 청소기 2명, 6박7일 르노코리아 차량 장기 시승권 10명 등이 추첨 상품으로 마련됐으며 전시장 방문만 해도 ‘르노 프렌치 에코백’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