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9월 특별 할인 진행
최신 기술과 디자인 적용, 경쟁력 뛰어난 모델
생산월조건, 현대차 가족사랑 등 다양한 혜택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역동적이고 날렵한 외관을 자랑하는 브랜드의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 디 엣지가 9월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현대차 쏘나타는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통합한 경쟁력있는 차량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마감재를 사용해 편안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편의 및 안전 기능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혜택 적용 시 가장 낮은 트림은 2천만 원 초반대, 가장 상위 트림도 3천만 원 초반대로 구매 가능
이번에 진행되는 9월 현대차 쏘나타 특별 할인의 경우 생산월조건, 현대차 가족사랑,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먼저, 현대차 쏘나타는 생산월 조건에 따라, 2024년 5월 이전 생산 물량에 대해서는 150만 원을, 2024년 6월 생산된 물량에 대해서는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으로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보유차량을 매각하고 대상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5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더불어, 베네피아 제휴 타겟 1 조건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전환 및 차량 계약-배정 요청 고객에게 50만p 미만 전환은 10만 원, 50만p 이상 전환시에는 2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베네피아 제휴 타겟 2를 통해 10만 원의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또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할인으로 신규 고객을 제외한 개인/개인사업자 고객 중 2회 이상 재구매고객은 최대 4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 가족사랑 할인으로 ‘현대차 임직원(배우자)의 4촌이내 친인척’, ‘현대차 판매대리점 대표/인원(배우자)의 4촌이내 친인척’, ‘블루핸즈 대표(배우자)의 4촌이내 친인척’, ‘계열사/관계사/블루핸즈 임직원/협력사 본인(배우자) 및 4촌이내 친인척’을 대상으로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전시차 할인 20만 원,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30만 원, 200만 굿프랜드 고객 최대 15만 원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이번 현대차 쏘나타의 9월 할인 최대 혜택을 적용할 경우 2,808만 원으로 가장 저렴한 2024년형 가솔린 2.0 모델을 기준으로 최대 435만 원을 할인 받아 2,373만 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번 9월 할인 최대 혜택의 경우 중복이나 개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쏘나타의 구매 가격은 앞서 계산된 금액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이번 현대차 쏘나타 9월 할인의 경우 재고 수량이나 자세한 내용은 딜러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