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5부터 아이오닉 9까지 벌써 4년째”…세계를 놀라게 한 현대차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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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이오닉 9,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수상
  • E-GMP 플랫폼으로 4년 연속 수상
  • 아이오닉 9의 기술력, 안전성, 상품성 인정

현대차의 아이오닉 9이 2025년형 모델로 워즈오토의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에 선정되었습니다.

  • 아이오닉 9은 110.3kWh 배터리를 탑재해 500km 이상의 주행 가능
  • 기술력, 안전성, 상품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
  • 4년 연속 E-GMP 플랫폼 기반 전기차 수상

현대차의 전기차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 아이오닉 9이 워즈오토의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에 선정되었으며, 이는 4년 연속 E-GMP 플랫폼 기반 전기차의 성과입니다.

  • 아이오닉 9은 110.3kWh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500km 이상의 주행 가능
  • 후륜 기반 2WD 모델은 532km 주행 가능, 전비 4.3km/kWh
  • AWD 모델의 경우 503km와 501km 주행 가능, 최고 출력 315kW
  •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 획득, 영국 ‘탑기어’ 어워즈에서 ‘최고의 7인승 전기차’로 선정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수상
세계가 인정한 전동화 기술력
지난 2008년 이후 벌써 19번째
Top 10 Words Auto Engines
현대차 아이오닉 9,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수상 (출처-현대차)

2025년형 ‘아이오닉 9’이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한 ‘2025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E-GMP 플랫폼 기반 전기차로 4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가며, 글로벌 전동화 시장에서 흔들림 없는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계가 인정한 ‘E-GMP’ 플랫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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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수상 (출처-현대차)

워즈오토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뛰어난 파워트레인을 선정해왔으며, 자동차 업계에서는 ‘파워트레인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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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전기차 기술력, 글로벌 강자로 도약했나?

특히 2019년부터는 전동화 흐름을 반영해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으로 명칭을 바꾸고, 내연기관과 전기 동력 모두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시상에서는 미국 시장에 출시된 28개의 동력 시스템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이 성능, 효율성, 기술 수준 등을 종합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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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수상 (출처-현대차)

이 중 아이오닉 9은 단연 돋보였다.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주행 가능 거리, 출력, 전비, 첨단 주행 기술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오닉 9은 110.3kW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모든 트림이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후륜 기반 2WD 모델은 532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전비는 4.3km/kWh로 매우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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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수상 (출처-현대차)

💡 E-GMP 플랫폼이란 무엇인가요?

E-GMP 플랫폼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다양한 전기차 모델에 적용되는 기반 기술입니다.

  • 고속 충전 기술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
  • 유연한 차량 설계가 가능하여 다양한 차종에 적용 가능
  • 기술력과 안전성 면에서 글로벌 기준을 선도

여기에 AWD 모델들도 각각 503km, 501km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 출력은 최대 315kW까지 지원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기술력, 안전성, 상품성까지 ‘3박자’ 갖춘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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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수상 (출처-현대차)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시 한번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2022년 아이오닉 5, 2023년 아이오닉 6, 2024년 아이오닉 5 N에 이어, 2025년형 아이오닉 9까지 매년 다른 모델이 수상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9을 통해 전동화 기술의 정점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며 “충전 속도, 주행 거리, 동력 성능 모든 면에서 소비자 경험을 혁신하는 EV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오닉 9은 기술력뿐 아니라 안전성과 상품성 면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럽의 신차 안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는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고, 영국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는 ‘최고의 7인승 전기차’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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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수상 (출처-현대차)

또한 미국 노스웨스트 자동차 기자협회가 주관한 ‘2025 드라이브 레볼루션’에서도 ‘올해의 차’에 뽑히며 다방면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19번 수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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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수상 (출처-현대차)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8년 1세대 제네시스에 적용된 ‘타우 엔진’으로 처음 워즈오토 수상을 기록한 이후, 지금까지 총 19번 ‘최고 10대 엔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단순히 좋은 차를 만들었다는 것을 넘어, 오랜 시간 동안 기술력과 품질에서 일관된 발전을 거듭해왔다는 방증이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4년 연속 연이은 수상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차량군에 적용 가능한 유연성, 안정적인 주행 성능, 고속 충전 기술 등에서 이미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