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기다림 끝에 풀체인지 “확 바뀐 폭스바겐 신형 T-Roc”…디자인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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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신형 T-Roc 공개
  • 최초 풀 하이브리드 탑재
  • 11월 유럽 출시 예정

폭스바겐이 8년 만에 신형 T-Roc을 공개했습니다.

  • 이 모델은 단순한 페이스리프트가 아닌 풀체인지로, 외관과 실내가 혁신적으로 바뀌었습니다.
  • 폭스바겐 그룹 최초로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도입되었습니다.
  • 11월부터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입니다.

폭스바겐은 8년 만에 2세대 T-Roc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업데이트를 넘어서는 완전한 변화를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폭스바겐의 첫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 도입입니다.

  • 외관은 전기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하여 더욱 현대적입니다.
  • 실내는 고급 소재 사용으로 소형 SUV 이상의 느낌을 줍니다.
  • 1.5ℓ TSI evo2 엔진과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136마력과 170마력을 발휘합니다.
  • 11월 유럽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약 3만845유로부터 시작합니다.
폭스바겐 신형 T-Roc 공개
최초 풀 하이브리드 탑재
11월, 유럽부터 인도될 예정
Volkswagen Unveils Its New T-Roc
신형 T-Roc (출처-폭스바겐)

폭스바겐이 8년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완전히 달라진 2세대 T-Roc을 세상에 내놓았다.

신형 T-Roc은 단순한 페이스리프트를 넘어 차체 크기부터 외관, 실내, 심지어 주행 시스템까지 ‘풀체인지’급 변화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폭스바겐 그룹 최초로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이 차에 처음 적용했다는 점이다. 폭스바겐이 이 모델에 어떤 전략을 담았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전기차 감성 입힌 외관…SUV 정체성은 그대로

Volkswagen Unveils Its New T-Roc (2)
신형 T-Roc (출처-폭스바겐)

폭스바겐 T-Roc은 지난 2017년 첫 등장 이후 전 세계 누적 200만 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로 작년에도 29만 2000대가 팔리며 티구안에 이어 폭스바겐 SUV 중 판매 2위를 차지한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T-Roc의 외관은 과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전기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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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T-Roc, 풀 하이브리드 도입해야 한다

전면에는 점등식 폭스바겐 로고와 풀 LED 라이트바가 자리잡았고, 범퍼와 하단 스키드 플레이트는 SUV 특유의 단단한 인상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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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T-Roc (출처-폭스바겐)

측면에는 기존의 하키스틱 형태 캐릭터 라인을 유지하면서, 표면을 더 깔끔하게 다듬었다. 뒷유리는 더 누워있고, 와이드 타입의 LED 테일램프가 쿠페형 SUV의 실루엣을 연상케 하며 공기저항계수는 0.29로 기존보다 10% 향상됐다.

크기 변화도 눈에 띈다. 전장은 4373㎜로 이전보다 122㎜ 길어졌고, 휠베이스도 28㎜ 늘어났으며 트렁크 용량도 최대 475ℓ까지 확대됐다.

실내는 ‘소형 SUV’ 넘어선 고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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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T-Roc (출처-폭스바겐)

💡 폭스바겐 신형 T-Roc의 주요 변화는 무엇인가요?

신형 T-Roc은 폭스바겐의 첫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로, 외관과 실내, 주행 시스템 등에서 큰 변화를 보였습니다.

  • 외관은 전기차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이 현대적입니다.
  • 실내는 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소형 SUV 이상의 고급감을 제공합니다.
  • 1.5ℓ TSI evo2 엔진과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다양한 출력 옵션을 제공합니다.

실내는 티구안이나 테이론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고급스러워졌다. 기존의 딱딱한 플라스틱 소재는 걷어내고, 패브릭과 인조가죽, 재활용 소재 등을 아낌없이 사용했다.

센터 디스플레이는 10.4인치 또는 12.9인치로 제공되며, 계기판은 10인치 디지털 방식이다. 옵션으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추가할 수 있다.

여기에 시트와 대시보드에 은은하게 퍼져 야간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조명과 14방향 조절 가능한 마사지 기능 포함 전동 시트, 하만카돈 오디오 시스템도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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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T-Roc (출처-폭스바겐)

운전자 편의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티구안에서 먼저 선보였던 기술인 볼륨 조절과 주행 모드, 실내 무드 설정 등을 조작할 수 있는 ‘멀티 컨트롤 다이얼’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도 새로워졌다…첫 풀 하이브리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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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T-Roc (출처-폭스바겐)

가장 주목할 부분은 심장이다. 폭스바겐이 이번 T-Roc에 자사의 첫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1.5ℓ TSI evo2 엔진과 전기모터, 리튬이온 배터리가 조합돼 최고출력 136마력과 170마력, 최대토크 306㎚를 발휘한다.

초기 출시 모델에는 1.5ℓ eTSI 마일드 하이브리드(116마력, 150마력) 버전이 제공되며, 48V 시스템으로 최대 19마력을 보조한다.

여기에 변속기는 7단 DSG가 조합되며 추후 2.0ℓ 가솔린 TSI 모델, 고성능 T-Roc R 모델에 일부 트림은 4모션 사륜구동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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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T-Roc (출처-폭스바겐)

주행 보조 시스템도 눈에 띄게 진화했다. 차선 자동 변경, 속도 예측 제어, 최대 50m까지 가능한 자동 주차 보조 기능 등 최신 기술이 탑재됐으며 ‘트래블 어시스트’와 ‘하차 경고 시스템’, 메모리 기능이 있는 ‘파크 어시스트 프로’도 적용됐다.

11월 유럽 출시…국내 출시 계획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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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T-Roc (출처-폭스바겐)

한편 이번에 공개된 폭스바겐의 신형 T-Roc은 8월 말부터 사전 계약을 진행중으로 오는 11월부터 유럽 시장에 공식 출시될 전망이다.

가격은 독일 시장 기준 약 3만845유로(한화 약 5025만원)부터 시작하며 국내 도입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변화의 폭과 시장 반응을 감안할 때 국내 출시 가능성도 충분히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