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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치아, 세계 최초 LPG-하이브리드 SUV 공개
- 최대 1,500km 주행거리 달성
- 연료비 절감 및 탄소배출 감소
다치아가 세계 최초로 LPG-하이브리드 SUV를 출시했습니다.
-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더스터와 빅스터에 적용됩니다.
- 1,500km 주행거리와 30% 연료비 절감이 특징입니다.
- 다양한 모드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르노 그룹의 다치아가 혁신적인 LPG-하이브리드 SUV를 선보였습니다.
이 모델은 1.2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 하이브리드와 LPG의 조합으로 최대 1,500km 주행이 가능합니다.
- 연료비는 기존 모델보다 30% 절감되며, 탄소 배출량도 감소했습니다.
- 다양한 주행 모드로 모든 지형에 적합한 주행 성능을 제공합니다.
- 엔진 라인업 개편과 실내 개선으로 더욱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세계 최초 LPG 하이브리드
WLTP 1500km 주행거리
연료비 30% 절감 효과 기대
르노 그룹 산하 브랜드 다치아가 SUV 시장에서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세계 최초로 LPG-하이브리드 사륜구동 SUV를 공개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파워트레인은 더스터와 빅스터에 탑재될 예정으로, 하이브리드와 LPG 이중연료에 사륜구동과 자동변속기를 결합한 독창적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LPG와 하이브리드의 독특한 결합
이번 모델의 핵심은 ‘하이브리드-G 150 4×4’ 시스템이다. 1.2리터 3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6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를 전륜에 탑재하고, 후륜에는 23㎾ 전기모터를 더했다.
이를 통해 총 출력은 154마력, 토크는 내연기관 23.4㎏·m, 전기모터 8.87㎏·m 수준이다. 눈에 띄는 점은 후륜 전기모터에 2단 변속기가 적용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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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하이브리드 SUV, 미래 자동차의 방향성인가?
저속에서는 강력한 토크로 험로 주행에 유리하고, 고속에서는 시속 140㎞까지 전기 동력을 지원한다. 필요 시 2WD 모드로 후륜을 분리해 효율도 높일 수 있다.
도심 주행에서도 효율이 돋보인다. 주행 환경에 따라 최대 60%까지 전기 모드로 운행할 수 있어 연비는 물론 정숙성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유럽 시장 뒤흔들 압도적인 주행거리
💡 LPG-하이브리드 SUV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LPG-하이브리드 SUV는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 연료비를 30% 절감할 수 있습니다.
- 1,500km의 긴 주행거리를 자랑합니다.
- 탄소 배출량을 줄여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주행거리다. 하이브리드-G 150 4×4는 50리터 가솔린 탱크와 50리터 LPG 탱크를 동시에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1,500㎞까지 주행 가능하며, 이는 동급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수치다.
더불어 다치아는 연료비 절감 효과도 강조했다. 기존 마일드 하이브리드 130 4×4 모델과 비교했을 때 연료비는 약 30% 줄일 수 있으며, 탄소배출량도 20g 낮췄다고 밝혔다.
다치아의 한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와 LPG의 조합은 단순한 시도가 아니다”라며 “유럽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주행 모드는 총 여섯 가지다. 기본 자동 모드는 주행 조건에 따라 2WD와 4WD를 자동 전환하고, 에코 모드는 연비 향상에 집중한다.
여기에 눈길 주행을 위한 스노우 모드, 진흙과 모래에 최적화된 머드·샌드 모드, 바위 지형을 위한 락 모드, 내리막에서 속도를 조절해주는 힐 디센트 컨트롤까지 다양한 환경에 대응 가능하다.
실내 개선·엔진 라인업도 대폭 변경
다치아는 이에 맞춰 전반적인 엔진 라인업 개편도 단행했다. 신형 하이브리드 155는 기존 140 모델을, 마일드 하이브리드 140은 130을 대체하며, LPG 사양 에코-G 120은 기존 100 모델을 대신하게 된다.
특히 하이브리드 155는 4기통 엔진에 두 개의 전기모터, 1.4㎾h 배터리를 조합해 도심 주행의 최대 80%를 전기 모드로 커버할 수 있다.
여기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140은 밀러 사이클 방식의 1.2리터 터보 엔진으로 ℓ당 18.5㎞ 연비를 실현했으며 LPG 모델 에코-G 120은 20마력이 증가한 출력으로 최대 1,380㎞까지 달릴 수 있다.
실내 역시 소폭 개선됐다. 저니 트림에는 전용 시트와 대시보드 장식, 운전석 요추 지지대가 추가됐고, 익스트림 트림은 블랙 알로이 휠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에 한해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또는 옵션으로 제공된다.
한편 다치아는 단순함과 실용성, 그리고 경제성을 앞세워 유럽 시장에서 독자적 입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이번 라인업 개편은 그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1,500km 주행거리, LPG-하이브리드 조합, 세계 최초 4×4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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