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세상 쏙 닮은 외모에 누리꾼들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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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다아 SNS

배우 장다아가 걸그룹 아이브(IVE) 장원영과 꼭 닮은 비주얼을 과시하며 첫 영화 데뷔를 알렸다.

장다아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살목지’ 제작보고회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장다아는 동생 장원영을 연상케 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입술 쭈욱·손하트까지…’장원영 언니’다운 잔망스러운 끼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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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다아 SNS

공개된 사진 속 장다아는 제작보고회 대기실에서 다양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입을 가리는 귀여운 표정부터, 입술을 내밀고 손하트를 만드는 등 평소 단아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잔망스러운 포즈를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장원영의 ‘복사판’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화려한 미모와 남다른 아우라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우월한 유전자”, “자매가 아니라 쌍둥이 같다”는 탄사를 자아냈다.

장다아는 이번 사진 방출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둔 설렘과 함께 배우로서의 풍부한 표현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피라미드 게임’의 빌런에서 ‘살목지’ 공포 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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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다아 SNS

장다아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 전교 1등 백하린 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우아하지만 속은 영악한 ‘지능형 빌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장원영 언니’라는 수식어를 넘어 배우 장다아로서의 가능성을 입증받았다.

과거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그는 깨끗하고 세련된 마스크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연기 전향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피라미드 게임’에서 보여준 서늘한 연기력이 이번 공포 영화 ‘살목지’에서는 어떤 색깔로 발현될지 영화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스크린 데뷔작 ‘살목지’, 4월 8일 개봉…새로운 공포 괴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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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다아 SNS

장다아의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을 확정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 깊은 곳에 숨겨진 공포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다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을 넘어 영화계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확실한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동생 장원영이 가요계의 아이콘으로 군림하고 있는 가운데, 언니 장다아가 스크린을 통해 어떤 흥행 파워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