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출시했는데 처참한 결과”…테슬라 사이버트럭, 출시 5개월 만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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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사이버트럭 저가형 모델, 출시 5개월 만에 단종
  • 기능 축소와 가격 문제로 소비자 외면
  •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 실적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저가형 모델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판매 성과로 단종되었습니다.

  • 저가형 모델은 주요 기능이 빠졌지만 가격은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 소비자들은 이러한 가격 정책에 실망했습니다.
  • 테슬라는 100만 건 이상의 예약을 받았으나, 실제 판매량은 저조했습니다.

테슬라가 지난해 말 출시한 사이버트럭의 저가형 모델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로 인해 단종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높은 생산 목표와 예약 수치를 기록했으나, 판매 실적이 부진했습니다.

  • 저가형 모델은 기능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쌌습니다.
  •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기본 모델과 큰 차이가 없는 가격에 실망했습니다.
  • 실제로 테슬라는 초기 100만 건의 예약을 받았으나, 2분기 판매량은 4306대에 그쳤습니다.
  • 이로 인해 연간 판매량은 2만 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 테슬라는 내년에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저가형 사이버트럭 단종
출시된 지 불과 5개월 만
일반 모델과 1만달러 차이
Low-cost Cybertruck discontinued
사이버트럭 (출처-테슬라)

테슬라가 지난해 말 야심 차게 출시한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의 저가형 모델이 출시 5개월 만에 단종 수순을 밟았다.

처음 공개 당시만 해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연간 50만대까지 생산 가능하다고 호언장담하는 등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실제 판매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무리한 가격 책정, 소비자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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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저가형 사이버트럭, 무엇이 문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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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출처-테슬라)

지난 4월, 테슬라는 북미 시장에 사이버트럭의 저가형 모델을 선보였다. 액티브 서스펜션, 전동식 토너 커버, 적재함 전원 콘센트 등 주요 기능이 빠졌고, 뒷좌석 화면과 시트 통풍, 열선 기능까지 모두 제외됐다.

기능을 줄인 대신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춘 모델이었다. 하지만 ‘저가형’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가격표가 소비자들의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다.

저가형 사이버트럭의 북미 판매가는 7만 달러, 한화로 약 9650만원으로 기본 AWD 모델과는 불과 1만 달러(한화 약 1380만원) 차이에 불과했다.

💡 사이버트럭 저가형 모델의 단종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이버트럭 저가형 모델은 기능을 줄였음에도 가격이 크게 낮아지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았습니다.

  • 주요 기능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본 모델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 소비자들은 이러한 가격 정책에 실망하여 구매를 꺼렸습니다.
  • 결국 기대했던 판매 실적에 미치지 못해 단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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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출처-테슬라)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은 “기능은 줄어들고, 가격은 크게 내려가지 않은 이 모델은 상업적으로 실패했다”며 “잠재 구매층은 핵심 사양이 빠진 모델에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예약 100만 건, 현실은 2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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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출처-테슬라)

한편 테슬라는 저가형 사이버트럭 공개 이후 100만 건 이상의 사전 예약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등 출시 전만 해도 기대감이 상당히 높았다.

연간 25만 대 생산 계획을 세웠고,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생산 능력을 연 50만 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그러나 출시 이후의 흐름은 전혀 달랐다. 콕스 오토모티브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2분기 사이버트럭을 4306대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감소한 수치로 현재 사이버트럭의 연간 판매량은 2만대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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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출처-테슬라)

이에 일렉트렉은 “사이버트럭은 시장에서 기대만큼의 반응을 얻지 못했다”며 “내년 중 업그레이드를 통해 처음 약속했던 사양에 가까운 모델을 다시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