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인 홍영기가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홍영기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런 쉼이라면 매일 할게요”라는 멘트와 함께 휴가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군살 제로 비키니 몸매…야외 수영장 압도한 ‘영기 엄마’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아찔한 끈 비키니를 착용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매끈한 피부결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각도에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고등학생 시절 얼짱 모습 그대로다”, “자기관리 끝판왕”, “아이 둘 엄마라고는 상상이 안 된다”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얼짱시대’ 신드롬의 주역…전설이 된 1세대 인플루언서
홍영기는 2000년대 후반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얼짱’ 문화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2009년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귀여운 외모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그녀의 패션과 메이크업은 10대들 사이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었으며, 이는 현재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시초가 되기도 했다.
방송 활동 이후에도 쇼핑몰 사업가로 변신해 남다른 사업 수완을 보여준 그녀는, 온라인 커뮤니티 시절부터 쌓아온 인지도를 바탕으로 현재까지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톱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3세 연하 이세용과 14년째 열애 중…단란한 네 식구 일상
홍영기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그녀의 용기 있는 행보다. 2012년, 당시 21세였던 홍영기는 18세 고등학생이었던 3세 연하의 이세용과 임신 및 혼인신고 소식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초기에는 우려의 시선도 있었으나, 두 사람은 보란 듯이 예쁜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아왔다. 어느덧 훌쩍 자란 두 아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과거 ‘얼짱시대’의 주역에서 이제는 두 아들의 엄마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성장한 홍영기. 그녀의 멈추지 않는 자기관리와 당당한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