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7월 무상점검 캠페인
전국 393개 서비스센터서 진행
침수 피해 차량도 수리비 지원
올여름 휴가길에 오르기 전 차량 점검을 미루고 있었다면 지금이 기회다. 쉐보레 차량 보유자라면 전국 어디서나 무료로 차량 상태를 꼼꼼히 확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 것이다.
한국GM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25 하계 휴가철 무상점검 캠페인’을 7월 한 달 동안 전국 393개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쉐보레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이번 캠페인은 차량의 주요 부품과 소모품 8개 항목에 대한 점검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단순한 점검을 넘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휴가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8가지 항목 무상점검과 경품 응모 기회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액, 부동액,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 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부위들로 구성돼 있다.
운전자가 평소 놓치기 쉬운 항목까지 포함돼 있어 이번 무상점검은 차량 컨디션을 전반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국GM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구성한 서비스”라며 “무더운 여름철, 예기치 못한 차량 고장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보증 또는 일반 수리를 받은 뒤 정산을 완료하면, 경품 이벤트 응모도 가능하다.
QR 코드를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ACDelco 차량용 소화기가 제공된다. 작지만 실용적인 이 경품은 특히 여름철 차량 화재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할 때 안전 장비로서 의미가 크다.
침수 피해 차량은 수리비 절반 지원
한편 여름철 가장 걱정되는 차량 문제 중 하나는 침수다. 이에 한국GM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쉐보레 및 GMC 차량 고객을 위해 ‘수해 피해 차량 서비스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 연말까지 운영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수해로 인해 파손된 차량에 대해 수리비의 50%를 지원하며, 피해 지역에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는 출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하계 시즌 동안 쉐보레 및 GMC 고객센터에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출동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GM 한국사업장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본부장 최은영은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품질의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난하나?
지난주 리콜하러갔는데 점검은커녕 일하기바쁘더라
지난주 리콜하러갔는데
점검은커녕 일하기바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