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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과 LG, LMR 배터리 혁신상 수상
- 니켈·코발트 의존도 낮춤
- 2028년 상용화 목표
GM과 LG가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로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 니켈과 코발트 의존도를 줄이고 성능을 유지
-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으로 평가
- 2028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음
GM과 LG에너지솔루션은 리튬망간리치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배터리는 니켈과 코발트 의존도를 낮추고, 망간을 늘려 원자재 공급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 중국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성능을 유지
- AI 기술로 개발 기간 단축
- 트리플 제로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
- 2028년까지 전기차 전 라인업 적용 계획
LMR 배터리로 혁신상 수상
니켈·코발트 의존도 대폭 낮춰
2028년 세계 최초 상용화 목표
GM이 LG에너지솔루션과 공동 개발한 리튬망간리치 배터리 셀이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제15회 배터리쇼 북미 2025에서 ‘올해의 배터리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중국 등지로 제한된 니켈과 코발트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성능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니켈·코발트 줄이고, 망간 늘려
LMR 배터리는 ‘고성능-저비용’이라는 모순된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핵심은 원재료 구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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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시장, 중국 의존도 낮춰야 할까?
GM 관계자는 “LMR은 고가 원소인 니켈과 코발트 의존도를 낮춘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망간을 중심으로 설계된 이 배터리는 중국 외 지역에서도 원재료 확보가 가능해 공급망 안정성에서도 유리하다”고 밝혔다.
그간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중국 중심의 원자재 공급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었다. 특히 니켈과 코발트는 전 세계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중국이 통제하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주도한 LMR 개발은 이러한 구조를 흔들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GM은 2028년 LMR 배터리를 상용화하고, 자사 전기차 전 라인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AI 기술로 개발 기간 대폭 단축
💡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는 무엇인가요?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는 니켈과 코발트의 의존도를 낮춰 만든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입니다.
- 중국 외 지역에서도 원재료 확보가 가능함
- 고성능과 저비용을 동시에 충족시킴
현재 GM은 미국 미시간 워런에 위치한 ‘월리스 배터리 셀 이노베이션 센터’를 비롯해 새롭게 구축 중인 ‘배터리 셀 개발 센터’까지, 배터리 연구개발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AI 기반 시뮬레이션과 가상 엔지니어링 기술을 도입하면서, 소재 검증 기간을 기존 수개월에서 수일로 단축했다.
더불어 기술 개발뿐 아니라 생산 체계 구축도 병행하고 있으며, 원자재 확보부터 제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하려는 전략도 함께 추진 중이다.
커트 켈티 GM 부사장은 이번 수상을 두고 “10년 넘게 쌓아온 기술과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며 “우리는 배터리 기술 혁신뿐 아니라 공급망까지 직접 통제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리플 제로(Triple Zero) 비전 실현
또한 GM은 교통사고·탄소배출·교통체증 제로라는 트리플 제로 비전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배터리 전략 역시 비용 경쟁력 강화, 성능 고도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전략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하며 전동화 시대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이 되고 있다. LMR 배터리는 이런 전략의 핵심 결과물이다.
전기차 업계 한 관계자는 “배터리의 성능뿐 아니라, 공급 안정성과 비용 효율이 EV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GM과 LG가 손잡고 만든 이 배터리는 EV 시장 주도권을 다시 쓰게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GM은 2025년 3분기 기준, 북미 EV 시장 점유율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의 EV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전기차 시장의 본격적인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