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전기 SUV 특별 시승
3일간 전국 전시장서 체험 가능
계약 고객에 이탈리아 와인 증정

수억 원대를 호가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를 직접 체험할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다.
그동안 전시장에서 눈으로만 볼 수 있었던 수입 고급차를 실제로 운전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시승 행사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번개처럼 빠른 전기 SUV, 드디어 한국 상륙

마세라티가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브랜드 첫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레칼레 폴고레는 지중해의 강력한 북동풍을 뜻하는 ‘그레칼레’와 번개를 의미하는 ‘폴고레’를 결합한 이름이다. 이름 그대로 강렬한 에너지와 순간적인 가속력을 자랑한다.
이 차량의 핵심 성능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최대 출력 558마력에 최대 토크 82.4kg.m를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20km/h까지 가능하다. 마세라티만의 독특한 주행 감각을 전기차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실내에는 이탈리아 고급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의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총 21개 스피커가 1,285W 출력으로 정교한 음향을 전달한다. 여기에 디지털 클러스터와 대형 터치 스크린까지 더해져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시승만 해도 선물, 계약하면 이탈리아 와인까지

마세라티는 이번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혜택도 준비했다. 시승에 참여한 고객 중 전시장별 선착순 200명에게는 마세라티 브랜드 텀블러를 증정한다.
더 놀라운 것은 계약 고객 혜택이다. 그레칼레 폴고레를 계약한 모든 고객에게 유명한 이탈리아 와인 생산지 안티노리의 와인을 선물로 제공한다. 차량 구매와 함께 이탈리아의 전통과 품격까지 함께 전달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그레칼레 폴고레는 우리 브랜드의 이탈리아 럭셔리 정신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전기 동력으로도 완벽하게 구현한 첫 번째 모델”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많은 고객들이 그레칼레 폴고레와 함께하는 일상의 특별함을 경험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세라티 코리아는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금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리스 이용 시 36개월 기준으로 선납금 32% 중 12%를 회사에서 지원한다. 만료 시점의 잔존 가치도 최대 49%까지 보장해 월 137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선납금 30% 납부 조건으로 월 146만원부터 차량 소유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