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37kg 빠지자 건강 이상설까지”…유명 여배우의 처절한 근황

Actor Park Min-young Loses 37kg in Weight (1)
사진-박민영 SNS

드라마 캐릭터를 위해 자신의 몸을 극한까지 몰아붙인 배우 박민영의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다. 1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화보 속 박민영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전작에서 암 환자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무려 37kg을 감량했던 그녀가 이번 차기작 ‘세이렌’을 위해서도 또 한 번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으로 나타나 역대급 비주얼을 선보였다.

“식사 대신 ‘이것’으로?”… 원작 캐릭터 재현 위해 생활 패턴까지 파괴

Actor Park Min-young Loses 37kg in Weight (2)
사진-박민영 SNS

박민영이 이토록 처절하게 관리한 이유는 오로지 작품의 완성도 때문이었다. 극 중 제대로 된 식사조차 하지 못한 채 위스키와 물로 하루를 버티는 주인공 ‘한설아’의 피폐한 삶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를 사지로 몰아넣은 것이다.

또한 촬영 기간 내내 하루 물 3L 이상을 마시며 캐릭터의 영혼까지 복제하려 했던 그녀의 집념에 현장 스태프들조차 경외감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결과보다 과정”… 로코 퀸의 화려한 복귀 뒤에 숨겨진 ‘지독한 연기 투혼’

Actor Park Min-young Loses 37kg in Weight (3)
사진-박민영 SNS

푸켓의 이국적인 배경 속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민영은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많은 히트작을 낸 베테랑임에도 불구하고 “늘 첫 방송을 앞두면 신인처럼 떨린다”며 과정을 중시하는 태도를 보인 그녀의 행보에 업계에서는 “배우 박민영이 왜 대체 불가능한지 그 열정만 봐도 알 수 있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37kg 감량, 이게 가능한가”… 작품 위해 몸 던진 박민영에 쏠린 눈

Actor Park Min-young Loses 37kg in Weight (4)
사진-박민영 SNS

화보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박민영의 파격적인 모습에 경악과 찬사가 동시에 터져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단순히 살을 뺀 게 아니라 배역을 위해 몸을 깎아낸 수준”, “비법 보고 소름 돋았다. 집념이 무섭기까지 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특히 원작 속 피폐한 캐릭터를 완벽히 재현해낸 그녀의 독기에 “역대급 싱크로율”이라는 기대평이 쏟아지며, 차기작 ‘세이렌’을 향한 관심은 벌써부터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