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에 액티언 제공
티볼리, 렉스턴, 토레스 등 4대도 홀인원 경품으로 증정
대회 기간동안 대회장 곳곳에 액티언과 다양한 차량 전시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에 ‘액티언’을 제공했다.
지난달 30일, KGM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신차 액티언을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상품으로 제공하고, 홀인원 경품으로 차량 4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번째 맞는 ‘KG 레이디스 오픈’은 오늘부터 9월 1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소재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120명의 선수가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KGM 액티언과 4대의 차량 우승 상품과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
우승자에게 제공되는 액티언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도심형 SUV로,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적재할 수 있는 넉넉한 러기지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고급 편의·안전 사양이 기본 탑재되어, 일상과 레저활동 모두를 만족시키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KGM은 이번 대회에서 모든 파3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티볼리(2번홀) △렉스턴 스포츠 칸(5번홀) △토레스(12번홀) △렉스턴(16번홀) 등 4대의 차량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회 기간 동안 KGM은 클럽하우스 및 갤러리플라자 등 대회장 곳곳에 액티언을 비롯한 다양한 차량을 전시한다.
특히, 갤러리들은 현장에서 전시된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되는 차량들도 각 파3홀에 전시되어 대회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KGM은 지난 2022년도부터 본 대회의 우승 상품과 홀인원 경품으로 자사의 자동차를 증정해왔다. 제11회 대회에서 우승한 황정미 선수에게는 토레스가 전달되었으며, 홀인원을 기록한 유지나 선수와 최가람 선수는 각각 티볼리와 토레스를 수상했다.
더불어, 제12회 대회에서는 서연정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토레스를 부상으로 받았으나, 아쉽게도 당시에는 홀인원은 나오지 않았다.
KGM 관계자는 “액티언은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적재하고도 넉넉한 러기지 공간을 갖춘 높은 공간성으로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에 제격인 모델”이라며, “선수들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어울리는 다양한 차종을 이벤트와 접목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