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시 임박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주행거리, 가격 등 확인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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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트럭, 환경부 인증 완료
  • 520km 주행, 600마력 성능
  • 미국보다 4천만 원 비싸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한국 출시가 임박했습니다.

  • AWD 모델은 환경부 인증을 완료하여 연내 인도 가능합니다.
  • 최대 주행거리는 520km로 확인되었으며, 성능도 강력합니다.
  • 국내 판매가는 미국보다 4천만 원 비쌉니다.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한국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환경부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 시장에 맞춘 가격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이버트럭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 사이버트럭 AWD는 1회 충전으로 최대 520km 주행이 가능하며, 600마력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 차체는 스테인리스 강판으로 제작되었으며,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입니다.
  • 국내 판매가는 AWD 모델이 1억4500만원으로, 미국보다 비쌉니다.
  •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보행자 충돌 시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이버트럭, 환경부 인증 완료
1회 충전으로 최대 520km 주행
美 시장 대비 4천만 원 더 비싸
Tesla Cybertruck Coming Soon
사이버트럭 (출처-테슬라)

테슬라의 전기 픽업 ‘사이버트럭’이 드디어 한국 도로 위를 달릴 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

테슬라코리아가 최근 사이버트럭 AWD 모델의 환경부 무공해 소음 인증과 1회 충전 주행거리 인증을 모두 완료했기 때문으로 국내 판매를 위한 핵심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연내 첫 고객 인도가 가능해졌다.

520km 주행거리와 600마력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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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출처-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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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비싼 사이버트럭 가격, 어떻게 생각하세요?

환경부 인증 결과 사이버트럭 AWD는 복합 기준 상온에서 최대 520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심 주행 환경에서는 562km까지 늘어났으며 저온에서는 391km로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충분한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특히 123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사이버트럭 AWD는 총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72.6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3초로 대형 픽업트럭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인상적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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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출처-테슬라)

차체 크기는 전장 5682mm, 전폭 2200mm, 전고 1790mm, 휠베이스는 3635mm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공차중량은 3915kg으로 상당한 무게감을 보여준다.

💡 사이버트럭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는 무엇인가요?

사이버트럭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차체로 인해 일부 안전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차체의 강인함이 보행자 충돌 시 충격 분산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 특수한 도어 구조와 적재함 설계로 인한 손 끼임 사고 위험이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적재 공간은 최대 3418리터로 600kg까지 싣을 수 있으며 적재함에는 2개의 120V 콘센트가 설치돼 각종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어 야외 활동이나 작업 현장에서 유용하다.

강철의 몸, 그러나 안전성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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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출처-테슬라)

사이버트럭의 가장 큰 특징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외관 패널이다. 군용차를 연상시키는 각진 실루엣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강조됐다. 실내에는 18.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최대 10도 후륜 조향 시스템이 지원된다.

특히 견인력은 4990kg에 달해 웬만한 트레일러나 보트도 견인할 수 있으며 가장 튼튼한 픽업트럭을 목표로 개발된 만큼 내구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다만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차체의 강인함이 오히려 보행자 충돌 시 충격 분산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있으며 특수한 도어 구조와 적재함 설계로 인한 손 끼임 사고 위험도 해외에서 보고된 바 있다.

미국 대비 4천만원 비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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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출처-테슬라)

한편 사이버트럭의 국내 판매가격은 AWD 모델이 1억4500만원, 최상위 트림인 사이버비스트가 1억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미국 판매가 7만2490달러와 비교하면 약 4천만원 이상 비싼 수준이다.

관세와 물류비, 세금 구조 차이 등이 반영된 결과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테슬라는 한때 더 저렴한 후륜구동 모델을 출시했지만 옵션 삭제로 매력이 떨어져 5개월 만에 단종한 바 있다.

첫 고객 인도는 11월 말 이후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아 타스만이나 KGM 무소 EV 등 국산 픽업트럭들과의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